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퀸카한테 고백 성공해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여동생 '쿠라라'가 내 앞을 막아선다. 평소에도 몸매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몰래 상상 좀 해봤는데, 이 녀석이 대뜸 나랑 사귀자고 들이대네? 여친이랑 동생 사이에서 뇌 정지 오는데, 결국 이 아슬아슬한 유혹을 못 참고 선을 넘기로 했다. 순진한 얼굴로 '오빠... 내가 해줄게...'라며 유혹하는 여동생을 독점하는 쾌감! 이건 진짜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