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횡령을 빌미로 상사에게 몸으로 때우는 아내들 3
레드2010.09.20
★2.8(4)

배우 정보 준비중
해외 발령 간 남편을 핑계로 횡령 누명을 씌워 아내를 불러낸 뒤, 뻔뻔하게 '해결해주겠다'며 몸을 요구하는 쓰레기 상사의 실체. 결국 꼬리가 길어 쇠고랑 찬 놈의 몰락을 담은 참교육 영상.










출연 여배우는 나쁘지 않고, 도촬 느낌의 고정 카메라 방식도 좋지만 카메라 각도가 아쉽네요. 실망스러웠습니다.
상황 설정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출연한 여배우 복장이 너무 캐주얼해서 저가형 캬바레 언니 평상복 같아 몰입이 깨지네요. 좀 더 상사맨 아내다운 느낌으로 입혀줄 순 없었을까요.
이런 류의 작품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일단 전부 노콘 질내사정 설정이긴 한데, '안에 하지 마세요', '안에 하신 건가요?' 같은 대사가 적어서 그 점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젊은 아내 느낌의 여성들만 나와서, 좀 더 성숙한 연령대의 여성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