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 막아줄게, 대신 몸으로 갚아. 문제아 엄마들의 은밀한 거래
레드2017.11.18
★4.7(3)

배우 정보 준비중
입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입시 컨설턴트를 사칭하며 뒷돈과 뒷구멍을 노리는 이 남자. 명문대 합격권을 미끼로 엄마들을 사무실로 불러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서로 몸을 던지며 추악한 경쟁을 하게 만드는데...










뻔한 전개이긴 하지만, 가끔 기대 이상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있거든요. 아쉽게도 이번 작품에는 그런 배우가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5화에 나오는 A화 배우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을 몇 번 봤는데, 왜 죄다 질내사정뿐인가요? 굴욕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질내사정도 좋지만, 얼굴에 사정하는 장면 같은 것도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모처럼 거유 엄마 캐릭터가 출연하는데, 파이즈리 같은 장면이 있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2인 동시 진행이라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맛이 덜하네요. 게다가 설정 때문인지 필요 이상으로 신음 소리를 내서 좀 작위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류의 시리즈는 출연진이 많아야 평타는 치는데, 인원수도 적어서(전체 15팀 정도) 너무 금방 끝난 느낌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챕터마다 각 팀의 시작점이 설정되어 있어서, 챕터를 넘기면 다음 팀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 정도네요.
귀여운 배우분들도 나오고 꽤 괜찮습니다. 두 엄마가 서로 야한 매력을 뽐내며 경쟁하는 전개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