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가정부인 나, 병상에 누운 회장님께 젊은 사장님 발기부전 치료제를 잘못 먹여버렸다
레드2018.07.21
★4.0(1)

배우 정보 준비중
재벌가 저택의 살림을 도맡아 하는 가정부인 나. 몇 년째 병상에 누워 계신 회장님 간병까지 내 몫이다. 그런데 오늘, 상상도 못 할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젊은 도련님이 먹는 정력제를 회장님 약인 줄 알고 잘못 드린 것. 죽은 듯이 누워만 계시던 회장님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눈빛부터 달라지는데... '아, 회장님! 안 돼요! 거기까지는... 으앙!'










아하하... 샘플 영상 보고 웃었네요. 그거 보고 낚여서 봤는데 배우가 아주 야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4명 중 3명이 파이판이라 개이득 본 기분. 관계 장면 조명이 좀 어둡긴 하지만, 다들 다리 벌리고 질내사정으로 범벅이 되는 해피엔딩이라 만족. 레드(Red)도 이제 슬슬 배우 레벨이 올라오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 연기가 너무 노골적이라 '이거 안 되겠는데?' 싶었는데... 어라, 좋네요. 여배우의 복장도 스타킹과 방 조명 상태가 아주 잘 비춰주고 있습니다(리스펙트). 앞서 말했듯 여배우의 연기가 노골적인 건 끝까지 변함없어서 '진짜 적당히 좀 하지...' 싶기도 하지만, 제작진이 분위기를 살리는 솜씨가 대단하네요(경의를 표함). 6.5 내지 7할은 스태프의 역량이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일 잘하네요. 그러고 보니 제작사가 레드던데, 그 '레드 돌격대'가 생각나더군요. 모자이크를 핑계로 여배우를 돌려쓰던 그 시절을 깨달았던 기억이 몇 년 전인데,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