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마돈나: 쿰쿰한 냄새 진동하는 숙녀들의 밀림 속으로
레이딕스2015.12.15
★5.0(1)

요청 폭주로 돌아온 역대급 시리즈! 바이브를 진짜 ‘뜨거운 자지’라고 망상하며 묶고 조이고 극한까지 뽑아낸다. 갸루의 변태 바이브 놀이부터 자가 결박, 볼 개그, 야외 노출, 생리 중 발정 난 여자의 자위까지! ‘남근 무용론’을 몸소 증명하는 변태들의 향연, 이거 하나면 오늘 밤은 끝장임.




















'바이브의 포로' 시리즈라 기본적으로는 자위물이다. 스스로 SM 자위를 한다는 설정이라 결박도 본인이 직접 한다. 그래서 사실상 제대로 된 구속은 없다. SM물을 기대하면 실망할 것이다. 내용은 19세 갸루부터 36세 겨털 숙녀까지 온갖 취향을 커버한다. 그런데 이 작품에 우라타 씨가 나오는데... 일단 운동선수 설정이지만... 유일하게 고무줄로 결박을 한다. 근데 이게 예상외로 좋다. 볼 개그가 아니라 이 고무줄을 입에 물려 재갈로 쓰는데, 그래서 침도 꽤 많이 흐른다. 볼 개그 같은 억지스러움이 없다. 또한 결박된 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거나 엉덩이를 벌리는 등 에로틱한 포즈도 가득하다. 우라타 씨 챕터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긴박(결박)으로서는 낙제점이지만, 야한 맛으로는 합격이다. 하지만 첫 번째 사쿠라바 씨는 로터로 가버리고, 우라타 씨는 손가락으로 가버린다. 아무리 절정 후의 경련이나 애액 분출을 찍고 싶다 해도, 바이브를 안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