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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짙게 밴 농익은 육체를 탐하는 굶주린 짐승들의 습격.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그저 쾌락의 노예로 타락해가는 누님들의 처절한 비명이 들려온다.
사고 나서 후회함. 표지 사진은 완전 사기였고,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딱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