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감성 물씬 풍기는 인터뷰로 시작하는 리리아의 독무대. 작고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보호본능 자극하는 분위기가 미쳤음.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다가 다른 남자와의 격정적인 관계로 슬픔을 지우려는 파격적인 스토리라인까지. 리리아 특유의 드라마틱한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꼴림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