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만 시작하면 영 집중을 못 하는 미나미 아이 때문에 머리 터지는 감독. 결국 분위기 좀 띄워보려고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감행하고, 감독이 직접 몸으로 뛰며 특급 과외를 시작함. 열정 넘치는 감독의 하드캐리로 점점 폼 올라오는 과정이 진짜 대박임. 특히 욕실에서 펼쳐지는 씬은 긴장 싹 풀고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라 보는 사람까지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