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은밀한 그곳, 적나라한 실체 분석 2탄
루비2013.07.20
★4.0(1)

“여보, 미안해… 몸이 제멋대로 반응해버려. 더는 못 참겠어! 오늘 딱 한 번뿐이니까 눈감아줘.” 미모와 감도 모두 최상급! 남편 몰래 짜릿한 일탈을 즐기러 나온 S급 유부녀 5인의 화끈한 실전.
로리 역할이 많았던 아이바 아키가 유부녀 섹스를 보여줍니다. 원래 몸매가 야해서 유부녀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아마추어 야한 아내 얼굴 공개' 시리즈에서도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제목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예전(한 5년 전쯤?)에 제가 봤던 AV 제목이랑 같아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포함되어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추억 보정으로 산 거라 리뷰로서의 가치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립다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상황에 흥분하는 제 모습을 보며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론 전혀 성장하지 않은 제 자신을 마주한 것 같아 실망스럽기도 한 복잡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맞아, 이런 느낌이었지. 아, 그립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이번 점수는 별 3개입니다. 구매 동기를 생각하면 원래 평가 대상에서 제외해야겠지만, 여긴 리뷰를 남기는 곳이니까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추천도를 고려하면 이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유부녀 취향인 분들을 위한 평작이지만, 총집편이라 가성비는 꽤 괜찮다는 게 정당한 평가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립다'는 이유만으로 별 5개 주고 싶지만요.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