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편집본만 보던 놈들 주목! ROOKIE가 작정하고 내놓은 오리지널 총집편 나왔다. 치녀, 펠라 특화, 미친 피스톤질까지, 인기 배우들 다 튀어나와서 480분 동안 쉴 틈 없이 쏟아내니까 각 잡고 감상해라. 이거 하나면 오늘 밤은 무조건 풀발기 확정이다.









ROOKIE라는 이름을 내건 총집편, 약 8시간이라는 압도적인 볼륨은 그야말로 '기획 레이블의 궤적'을 더듬어가는 작품입니다. 수록된 33작품이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내용은 다채롭고, 치녀계부터 펠라 특화, 기승위 위주의 진한 관계까지 구성의 폭이 넓다는 점이 우선 인상적입니다. 다만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짜깁기한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의 흐름으로서의 완성도보다는 '마음에 드는 장면을 만날 수 있는가'에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꿔 말하면 이건 작품이라기보다 '셀렉션'입니다. 그만큼 취향에 맞는 순간을 만났을 때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배우진은 매우 호화롭습니다. 후카다 에이미의 세련된 존재감, 시노다 유의 안정적인 테크닉, 그리고 토죠 나츠의 포근하고 친근한 매력이 작품 전체에 색채를 더합니다. 특히 토죠 나츠는 천진난만함과 요염함의 밸런스가 절묘해서, 시선이나 몸짓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있는 타입입니다. 총집편 속에서도 문득문득 강한 인상을 남기죠. 또한 후유아이 코토네나 아리무라 노조미 같은 개성파 배우들의 매력도 빛나서,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ROOKIE다움'을 강하게 느끼기보다는 'ROOKIE의 폭넓음'을 체감하는 한 편입니다. 긴 러닝타임인 만큼 취사선택하며 즐기는 것이 정답이지만, 그 속에서 만나는 한순간의 열기야말로 이 작품의 진정한 묘미라고 느꼈습니다.
약간 제목이 내용을 못 따라가는 느낌이 드네요. 디스크 2장의 첫 번째 작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 루키(rookie)님만의 기획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작품은 야해서 잘 뺐습니다. 여러 여배우도 나왔고요. 토아랑 코네 짱을 좋아합니다.
*단순한 모임으로, 갓카리의 작품뿐이었습니다. 이것으로는 추천 할 수 없네요. 여배우진도 이마이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