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그리고 신의 섭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인 걸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 짐승처럼 본능에만 충실해진 우리, 결국 엄마와 아들 사이의 선을 완전히 넘어버렸다. 모든 걸 다 버리고 타락해버린 모자의 미친 근친 관계, 그 적나라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