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으로 삼은 사냥감은 반드시 낚아채서, 주인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길들인다. 그것이 내 사명이자 프로의 길이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계획, 주인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집사의 광기 어린 조교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