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마리나, 겉은 씩씩해도 침대 위에선 부끄럼쟁이
미디어뱅크2008.08.14
♥26

시키는 건 뭐든 다 하는 꼴릿한 메이드 로봇 어때? 안드로이드 메이드 카타세 마리나가 방 청소부터 밑구멍 관리까지 아주 야무지게 봉사해줌. 감동적인 라스트 씬 보면 눈물이랑 정액이 그냥 멈추질 않을 거다.
아키하바라에 있을 법한 메이드 에로물을 실사화한 느낌입니다. 귀 옆에 안테나 같은 걸 달고 있는데, 아키하바라 문화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이 귀 부분이 너무 작위적이라 계속 눈에 거슬리더군요. 인간과 기계의 사랑 같은 설정인데, 스토리도 중시해서인지 인간(남자)이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관계 중에도 계속 떠들어요. 그 점이 감점 요인입니다. 순수하게 아키하바라계 에로 메이드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