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D-511 [역대급 수위] 라운드걸들의 미친 레즈 전쟁: 누가 더 '암컷'인지 가려봐!](https://cdn.submyav.com/cdn/covers/full/rctd-511.webp)
누가 더 위인지 레즈 배틀로 끝장을 본다! 화려한 링 위 모습은 껍데기일 뿐, 뒤에서는 질투와 라이벌심으로 똘똘 뭉친 라운드걸들의 은밀한 승부. 링만 내려오면 서로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욕망이 폭발한다! 엉덩이 골 사이에 꽉 낀 아슬아슬한 초미니 수영복, 그리고 대기실 구석에서 펼쳐지는 핑거링과 끈적한 가위치기까지! 하이레그를 뚫고 터져 나오는 역대급 분수 쇼에 정신 못 차릴걸? 이건 진짜 못 참지, 풀발기 각이다!


















링 밖에서 매트 깔아놓은 게 그냥 체육관 느낌이라 링걸 감성이 다 죽었음. 의상도 다 비슷비슷해서 고급스러운 맛이 없네요. 캐스팅도 링 위에서 빡 튈만한 아우라가 없어서 아쉽고... 차라리 1R에서 2R로 갈수록 레즈 전개를 더 빌드업했다면 훨씬 재밌었을 듯.
레즈 배틀보다는 남녀 혼성 프로레슬링 같은 믹스파이트 배틀이 더 보고 싶네요.
링 위에서 하는 레즈 배틀은 규칙이 있어서 좋은 건데, 이번 건 딱히 룰 없이 그냥 참기 싸움이나 거짓말로 버티는 자존심 대결 느낌이라 좀 찝찝하네요. 안도랑 마유 둘 다 경험이 없는 건지 대사는 국어책 읽기 수준이고 테크닉도 너무 투박함... 그래도 '라운드걸 레즈 배틀'이라는 컨셉 자체는 맛있으니까 제발 시리즈화 좀 해주길.
라운드걸 레즈 배틀이라니 컨셉 하나는 진짜 신선함. 근데 라운드걸 역으로 캐스팅한 배우가 과연 최선이었을까? 뭐, AV 업계에 정답이란 게 어디 있겠음. 그냥 그런 거지.
신인이라 그런지 나름 열심히 찍은 느낌? 연기나 대사, 테크닉 같은 건 좀 부족해도 전체적인 빌드업은 확실하네요. 특히 1라운드 지고 2라운드에 재도전했다가 유두 공략당할 때, 처음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진짜 꼴림 포인트였습니다. 서서 하는 거나 앉아서 하는 핥기, 손기술 비중이 높았던 점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