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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만 하고 감상평만 말해주면 10만 원 줄게요!”라며 꼬드겨 자취방으로 데려온 누님. 방에 들어오자마자 “사실 보여주고 싶은 건 제 자위하는 모습이에요”라고 말하니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말보다 행동이 빠르지, 그대로 바지 내리고 거기를 들이밀자마자 얼굴 새빨개져서 얼음이 된 누님의 반응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