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없인 못 사는 20명의 펠라 장인들, 쉴 틈 없는 릴레이 대환장 파티
케이엠 프로듀스2016.03.20
★3.7(3)

그냥 정액으로 시작해서 정액으로 끝나는 미친 영상. 붓카케, 입안 가득 꿀꺽, 노콘 질싸, 얼굴 사정까지 정액 관련 모든 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엄선된 80개의 하이라이트만 모았으니, 이거 하나면 정액에 대한 갈증은 평생 해소될 듯.
가짜 액체 제조기도 그렇고, 정액 발사 장면을 보고 싶은데 배우가 혼자 자위하는 장면이 10~15분씩이나 아무렇지 않게 들어있다. 보고 싶은 장면을 바로 볼 수 없으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임팩트나 가성비를 보여주려고 억지로 '24시간' 같은 타이틀을 붙일 필요는 없지 않나?
단순히 정액물만 모아놓은 작품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그냥 평범하게 관계를 맺고 한 번 사정하는 구성이라거나, 가짜 정액으로 유명한 특정 제작사의 영상이 지나치게 길게 들어있는 등 전체적으로 보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더 많습니다. (샘플 영상 볼 때부터 해당 제작사 영상이 포함된 건 알고 있었지만요...) 그나마 건진 거라면 평소 잘 안 보던 배우를 볼 수 있었다는 점 정도일까요... 아쉽네요.
'정액 베스트의 금자탑'이라고 홍보하는 것치고는, 특정 가짜 정액 제조사나 다른 정액물들과는 콘셉트가 다른 장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뭐 가성비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으니 평점은 보통으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