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섬 레전드 합본: 굴욕의 끝판왕
어태커스2012.07.05
★3.2(5)

오랜만에 돌아온 엉덩이 여신, '아카츠키 루나'! 얼굴, 가슴, 다리까지 완벽한 건 기본이고, 엉덩이는 그냥 예술 그 자체임. 터질 듯이 빵빵한 골반 라인 보면 없던 리비도도 바로 풀충전된다.
엉덩이 공주라고 해놓고 정작 엉덩이가 메인이 아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엉덩이가 그렇게 예쁘지도 않은 건 좀 아니지 않나. 아무리 모양이 좋아도 뾰루지 자국 같은 게 있으면 확 깬다. 굳이 이상한 실연 이야기를 엮은 것도 전혀 이해가 안 가고.
제목에 나온 엉덩이가 전면에 드러나질 않으니, 분위기가 달아오르지도 않은 채 끝나버리네요. 이래서야 대체 뭘 기대하고 빌린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