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던 동경의 대상, '누나'. 나이가 들어도 그 로망은 절대 안 사라지지.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순수하고 다정한 누나와의 아슬아슬한 밀당을 생생하게 담았어.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이라 더 꼴리는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