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흑발 생머리가 진짜 치명적임. 옛날 감성 제대로 살린 원랭스 스타일이 취향 저격 제대로네. 우아한 말투에 섹시한 표정까지 더해지니 이게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지경. '연기하는 신음 소리 말고 진짜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이거 100% 리얼 반응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