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들 예쁘다고 난리인 내 아내. 몸매도 끝내주고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와이프인데, 가끔 미치겠어. 혹시 나 몰래 딴 남자한테 대시받고, '안 들키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으로 넘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근데 더 소름 끼치는 건, 그런 상상을 하면서 혼자 흥분하고 있는 내 모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