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와 연애로 바쁘지만 행복했던 미라이. 하지만 남친을 짝사랑하던 후배 코즈에의 질투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코즈에는 미라이의 계정을 사칭해 '나랑 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고, 미라이는 영문도 모른 채 낯선 남자들에게 연락을 받게 되는데… 과연 미라이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