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사장 비서인 미유. 어느 날, 후배의 대형 사고로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사장 대신 직접 거래처에 사죄하러 나선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평소 죽도록 싫어했던 남자의 집요하고 짐승 같은 폭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