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데려온 젊고 예쁜 새엄마, 첫날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딱 한 번뿐이야'라며 스스로를 세뇌하면서도, 아들의 품에 안겨 무너져 내리는 그녀. 절대 들켜선 안 될 아슬아슬한 선을 넘어버린 모자 관계를 다룬 리얼한 옴니버스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