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마스크 뒤에 숨겨진 음란함. 꽉 끼는 치마 속, 흠뻑 젖어버린 속옷에서 뚝뚝 떨어지는 애액이 교실 바닥을 적신다.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며 상상만으로 발기했던 우리들. 선생님, 사실은 우리랑 이런 짓 하고 싶어서 안달 나 있었던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