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먼저 보내고 두 아들과 사는 에리. 번듯한 첫째와 달리, 히키코모리인 둘째 다이스케는 늘 불안해하며 손톱을 물어뜯는다. 애정이 부족해서일까? 걱정된 엄마가 다이스케의 방으로 찾아간 그날 밤, 선을 넘어버린 세 사람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