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누나가 몇 달 만에 우편함에 남긴 의문의 비디오테이프.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해보니, 낯선 남자들에게 처참하게 능욕당하는 누나의 모습이 찍혀있었음. 죽어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광경인데, 화면 속 누나의 적나라한 알몸을 보는 순간 내 아래는 걷잡을 수 없이 터져버렸다. 희생양이 된 누나의 비극을 보며 느끼는 미친듯한 흥분과 배덕감, 지금 바로 확인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