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절정만 모았다, 변태 취향 도감 매니아 3탄
아트 비디오2015.03.26
★2.5(2)

회사에서 그렇게 대놓고 신음소리 내면서 질척거리면 어떡하냐고!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한데, 얘네는 아주 작정하고 꼬시네. 엘리베이터 걸, 승무원, 레이싱 모델, 버스 안내양까지 남자들 환장하는 제복만 골라 입고 대기 중이야. 네 취향 저격하는 제복녀 골라잡아서 오늘 밤 제대로 끝까지 가보자고.
제작비, 촬영 기간, 기획력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네요.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입니다. 그냥 돈만 벌고 싶어 하는 게 눈에 보여요. 구매하는 고객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왜 회사 운영비 생각만 하는 건지. 지방 하청 건설업체랑 사고방식이 똑같네요.
직업물 기획은 의상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도 중요합니다. 스튜어디스는 기내, 엘리베이터 걸은 엘리베이터, 버스 가이드는 버스 안처럼 각 직업에 맞는 환경에서 촬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패키지 뒷면이랑 내용이 일부 다른 것도 치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