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 빠져나감, 친족 20명 돌림빵 참교육
그레이즈2015.09.26
♥179

만원 전철은 이미 그녀들의 놀이터! 낯선 손길에 몸을 맡기고, 수많은 눈앞에서 알몸이 되길 갈망하는 여자들. 여교사, 여고생, 그리고 오피스 레이디까지, 쾌락에 잠식당해 망가져 가는 그녀들의 모습을 대사 한마디 없이 숨소리와 표정만으로 적나라하게 담아낸 걸작.




















촬영을 전부 실제 전철 안에서 했다면… 그건 아무리 그래도 무리겠죠. 세트장입니다. 치한의 포로가 된다는 설정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성의 모습을 꼭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걸 연기하기엔 출연진의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이미지 컷을 넣는 등 나름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배우들의 반응도 너무 작위적이라 평범한 작품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