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마스터 버전 BOING.84, 보인의 모성에 몰두하는 하마자키 리오
드림 티켓2026.04.18
★5.0(1)

2008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SOD의 히트작 30개를 엄선한 가성비 끝판왕. 레전드 '절정 자전거' 시리즈부터 '수음 클리닉', '수건 한 장 남탕 잠입' 등 검증된 꿀잼 기획들만 꽉꽉 채워 넣었음. 2008년의 화끈한 감성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이거 하나로 종결 가능.




















총 30편을 봤는데, '사내물'이랑 '온천물'이 많더군요. '사내물'은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출시작이 많은 걸 보니(잘 팔리나 보네요) 참 신기합니다. 뭐, 여배우들의 연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되고 매출로도 이어진다니 상술 하나는 대단하네요. '온천물'은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 점점 질리더군요. 계속 시리즈를 이어가는 게 꽤 힘든가 봅니다. '촉수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획을...' 싶어서 헛웃음이 나오면서도 감탄했네요. 바로 평점 높은 작품들을 빌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격투기물'은 유도를 했었고 프로레슬링 팬이라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미츠이 토와는 좀 그렇지만, 하마사키 리오랑은 그라운드 기술 위주의 유도를 해보고 싶네요. ヾ( ̄▽ ̄;) '절정 자전거'는 재밌다던데 수록된 건 1편뿐이네요. 애액이 뿜어져 나오는(흐르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