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에서 부부끼리 참참참? 집값 할인 걸고 벌이는 미친 수위의 커플 게임
SOD2013.06.01
★2.0(2)

배우 정보 준비중
SOD가 야심 차게 준비한 취준생 구제 프로젝트! 취업 설명회 끝난 학생들 붙잡고 19금 보드게임을 시켜봤다. 유명 기업 사장님 앞에서 주사위 던지고, 미션 성공하면 그토록 원하던 '최종 합격' 내정증을 쏜다! 인생 한 방, 제대로 즐겨보자고.




















벗지 않은 거랑 다를 게 없음. 즉, 성인물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함. 배우들만 매력적인 사람들로 모아놓고 현장에서 자기들끼리 즐기는 느낌.
마지막 조의 유이짱 마사지는 최고였음. 첫 번째 두 조는 별로여서 기억도 잘 안 남.
재킷만 봐서는 알기 어렵지만, 총 7명의 여성을 3개 조(2+2+3명)로 나누어 똑같은 인생 게임(일명 인간 주사위 놀이)을 3번 반복합니다. 조마다 다른 벌칙이 걸리도록 신경 썼지만(그래도 중복은 있음), 결국 3번 다 비슷한 전개라 중간에 질려버립니다. 그 점은 차치하더라도, 솔직히 출연 배우들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조금 못생긴 건 상관없고, 아마추어 같은 느낌을 연출하려는 의도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벌칙을 너무 싫어하고 너무 부끄러워합니다. 처음엔 풋풋해 보일지 몰라도 점점 짜증이 납니다. '너희들 출연료 받고 AV 찍는 거잖아. 제대로 좀 해!'라고 소리치고 싶어집니다. 참고로 7명 중 5명은 본방이 있지만, 전부 짧은 플레이라 아쉬움만 남습니다. 평소 SOD의 기획력은 늘 존경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창의적인 시도를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점수는 별 2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