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보정은 개뿔, 동창회 왕게임에서 다들 대놓고 돌변했네 5
SOD2009.10.03
★3.0(1)

배우 정보 준비중
시리즈 6탄! 이번엔 갓 성인이 된 풋풋한 스무 살짜리를 왕게임에 제대로 말아 넣었습니다. 기획은 업계 최고 악동 '바바★더★바비' 감독! 성인식 기념으로 고향 내려온 신입 AD가 알고 보니 명문고 관악부 출신이라길래, 감독이 바로 '동창회 왕게임' 판을 짜버렸죠. 동창들을 싹 다 꼬셔서 이자카야 하나 통째로 빌려놓고 벌이는 미친 상황극! 과연 술기운에 취해 무장해제된 그녀의 운명은?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 편집을 거의 거치지 않은 라이브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초반에 다 같이 가슴을 만지는 장면에서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중반 이후로는 루즈해졌고, 재미없고 어설픈 왕게임만 계속되다가 결국 마지막엔 그냥 하기만 하는 전개가 되어버려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해서 카메라 워킹도 최악이었고, 속옷만 입고 중간에 사라지는 출연자도 있었음) 왕게임을 하는 의미가 전혀 없어요. 감독이 직접 지시도 내리던데, 더 과격하고 수치스러운 명령을 내려서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하게 만드는 장면을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