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딱 마주친 청순가련 여고생. 평소엔 절대 엮일 일 없는 애를 내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다는 망상, 드디어 실현한다. 순종적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뼛속까지 M성향인 이 미친년, 딱 20만 원에 겟. '죄송해요, 저 이제 제정신이 아니에요... 더 심하게 괴롭혀주세요!'라며 완전히 맛이 가버린 암컷의 절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