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로 위장한 변태 살인마가 노리는 건 오직 혼자 탄 여자들뿐. 녀석의 택시에 올라타는 순간, 목적지는 집이 아니라 놈의 비밀 아지트다. '운이 없었네, 그 차를 타지 말았어야지.' 도망칠 곳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