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마련한 내 자취방, 대학 붙은 남동생이 얹혀살면서 평화는 끝났다. 겉으론 남매처럼 지내지만, 서로의 존재가 너무 거슬려. 그러다 터진 우연한 사고(?)로 시작된 아슬아슬한 동거 라이프. 바로 옆방에 누가 있든, 끓어오르는 본능은 멈출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