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드라마 작가 하코자키의 집으로 파출부를 가게 된 사토코. 집안일이라곤 1도 모르는 작가 챙겨주다 보니 어느새 정이 쌓여버렸다. 그러다 함께 대본 속 고백 장면을 고민하던 중, 작가가 갑자기 진심을 담아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뜨거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