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하려고 집에 잠깐 들렀는데, 하필 업데이트 때문에 강제 휴식 중인 미카. 피곤한 미카를 위해 남친 소우가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길이 닿을수록 분위기가 묘하게 흐른다.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소우의 손은 점점 더 은밀한 곳으로 향하고... "이 상태로 회사 다시 갈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