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 그 자체인 아가씨 유리에게 닥친 수치스러운 시련! 만나자마자 시작된 노골적인 요구와 스태프들의 무리한 지시는 점점 선을 넘어가고… 결국 자아까지 붕괴하며 무너지는 유리. 근데 얘, 사실은 이런 거 엄청 좋아하고 있었던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