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늪에서 못 빠져나와… 무한 중출로 영혼까지 털어버린 240분 떡신 모음집
다스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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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강남 빌딩 숲, 고급 브랜드 접수처를 지키는 도도한 여신님. 하지만 실상은 거절 한 번 못 하는 순진한 성격 탓에 내 취향대로 길들여진 변태 노출광이야. 겉모습만 보면 세상 청순한 셀럽 그 자체지만, 사실 약혼자 두고도 뒤에서 몰래 떡치는 거에 맛 들린 음란한 암캐라고 보면 돼.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 딱 이럴 때 쓰는 거지.















베테랑 배우 오오츠키 히비키에게 일반인 설정으로 연기하게 한 게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습니다. 야외 노출물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나 M 성향이 느껴져야 제맛인데, 연출이 좋으면 '어? 이거 어디까지가 진짜지?'라며 픽션인 걸 알면서도 망상할 수 있는 법이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전부 연기'로 보여서 작품에 전혀 몰입할 수 없었습니다. 히비키 씨는 열심히 한 것 같지만, 감독 혼자 만족하는 작품 같아서 별점 1개. 유일하게 좋았던 건 일반인 설정임에도 펠라치오를 할 때만큼은 일반인이라곤 믿기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 히비키 양이네요. 배우의 포텐셜은 높은데 참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