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입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장 에스테 일을 시작한 유부녀 유리. 근데 하필이면 죽도록 싫어하던 옆집 꼰대가 예약 손님으로 등장함. 놈이 꺼낸 최면 앱 한 방에 정신이 나가버린 유리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시키는 대로 굴복하기 시작하는데... 싫다면서도 쾌락에 젖어 허리를 흔드는, 거부할 수 없는 최면 조교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