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하러 고향에 내려갔다가 어릴 적부터 나를 살뜰히 챙겨주던 미망인 숙모 아유미를 만났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에 참지 못하고 '숙모가 내 이상형'이라고 질러버렸는데, 숙모가 묘한 미소를 지으며 먼저 입을 맞춰온다. 오늘 밤, 우리 사이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