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A 역대급 레전드 16시간 풀코스, 이거 하나면 딸감 고민 끝
맥스 에이2010.06.06
★4.0(2)

이번 '맥스 맥스'는 차원이 다른 허리 놀림 잔치다! 미카미 세리, 사토 로라 등 인기 여배우를 포함한 30명의 로데오걸들이 작정하고 올라타서 쉴 새 없이 흔들어대는 미친 텐션의 향연. 정신 못 차릴 정도로 강렬하게 조여오는 그녀들의 테크닉을 직접 확인해봐.
인기 AV 레이블 '맥스 A'의 기승위 총집편이다. '총 수록 시간 4시간, 총 30명 출연'이라는, 더할 나위 없는 엄청난 볼륨을 자랑한다. 이 정도가 되면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을 넘어, '배가 부른데 억지로 음식을 밀어 넣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내가 원하는 배우를 찾아내는 것조차 쉽지 않다. 또한, 수록 장면은 '기승위를 포함한다'는 의미일 뿐, '기승위 전용(혹은 중심)'이라는 뜻은 아니다. 무명 배우들로 억지로 분량을 늘리기보다는, 인기 배우들의 출연 장면을 조금 더 길게 구성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모든 것이 '적정량'을 넘어서 버렸다.
귀엽고 예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볼륨감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기승위 시간은 짧네요. 미카미 세리 씨가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수나 질은 좋은데, 배우별 '기승위' 시간이 너무 짧네요~~ 아마 각자 따로 찍은 걸 모아서 기승위 위주로 편집한 것 같은데, 좀 아쉬운 구성이었습니다. (결국 전희, 기승위, 후배위, 정상위 비중을 4시간짜리 전체 분량으로 따지면 다 똑같을지도 모르겠네요.)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