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멋대로 원했을 뿐이야. 비참하지만, 이게 어리석은 여자의 본능인가 봐.' 마음은 메말라가는데, 몸은 쾌락에 젖어 축축하게 젖어든다. 금기를 깨고 파멸적인 쾌락을 탐닉하는 그녀의 위험한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