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마자 덮친다! S급 갸루 22명 릴레이 절정 모음집
아테나2009.12.06
★3.5(4)

순순히 당하는 건 재미없지. 발악하고 공포에 질린 강한 여자일수록 박는 맛이 있는 법! '그냥 박으면 되는 거 아냐? 왜 굳이 대결을 해야 해?' 촬영 내용을 전혀 모른 채 도장에 들어온 여배우 둘. 흑인물 촬영이라고 속여 안심시킨 뒤, 뒤에서 은밀하게 준비한 함정이 작동한다. 도장에 대기 중이던 짐승들이 튀어나오고, 이제 실전이다! 여자가 들어오는 순간 덮쳐서 굴복시켜라. '잠깐, 이게 뭐야! 스태프, 이런 거 안 들었다고!'라며 비명 지르는 그녀들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는 하드코어 실전극.




















어차피 할 거면 유단자를 쓰는 게 더 그럴듯할 텐데. 연습 장면은 누가 봐도 초보자잖아.
흑인 3P 장면이 있어도 좋지 않았을까요? 그게 더 박력 있었을 것 같은데.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등장하는 여배우 두 명이 합기도 고수도 아니고, 애초에 테마를 '합기도'로 잡은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여배우 중 한 명이 합기도를 조금 배웠다는 것뿐인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입니다. 여배우들의 퀄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합기도 진검승부에서 패배해 승자에게 범해지는 여성 선수' 같은 설정도 아니라서, 정말이지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작품이네요.
남자 배우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첫 번째 흑인 배우가 그나마 합격점일 뿐, 나머지는 말할 가치도 없네요. 합기도를 배웠다면 건장한 남자 배우와 1대 1로 진검승부를 시키는 등 재미있는 기획을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