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DVD-895 [파격] 전교생 전라 등교? 성평등 교육이라며 매주 월요일 알몸 수업 시작](https://cdn.submyav.com/cdn/covers/full/svdvd-895.webp)
'전교생 주목! 다음 주부터 매주 월요일은 전라 등교일이다!' 성평등과 심신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학교가 미쳐 돌아가기 시작함. 체육대회 대비 알몸 조 체조에, 알몸으로 듣는 고전 수업까지? 교칙 어기면 바로 퇴학이라는데, 일단 하반신 다 까고 예행연습부터 시작하자.




















전작(?)과 거의 같은 흐름. 2학기라니 무슨 소리인지...? 배우 수준은 올라갔지만, 플레이어들의 과감함이 부족해서인지 전체적으로 기세가 약해진 느낌이다. 새로운 풍경을 보고 싶었는데, 전작을 충실히 따라가는 데만 급급해서 소박해져 버렸다. 걸작 시리즈가 될 수 있는 소재인데, 부디 다시 한번 재고해주길 바란다.
첫째로 제목인데, 전작(svdvd844) 제목에서 '남녀평등참획특별추진학구' 부분을 '젠더 다이버시티 추진교'로 바꾼 것치고는 작품의 취지가 작중에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최대 오점이다. ≪비고: 제목의 '2학기 특별편'에도 문제가 있다. 신학기에 도입되었어야 할 전라 등교일이 왜 이 작품에서는 2학기부터 도입되는가? 게다가 여학생에게만 겨울 교복을 입힌 위화감도 있다.≫ 둘째로, 교사 역할에 익숙했던 남배우를 하차시킨 것은 전작 같은 교사다운 면모를 잃게 만들었고, 불량 학생 이미지의 배우가 교사를 연기하니 무책임한 교사로밖에 안 보인다. 셋째로, 전작과 거의 같은 스토리 전개를 답습하면서 추가한 잔재주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게다가 전작의 유일한 문제였던 남녀 비율 불균형도 그대로다. ≪비고: 만약 젠더 다이버시티 추진 취지에 맞췄다면 남녀 비율 불균형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넷째로, 최종장 수업 시간이 전작의 45분에서 너무 늘어나 1교시 시간을 크게 초과했는데, 2교시 연속 특별 수업 같은 시나리오적 배려가 전혀 없었다. [개요] 전라 등교일 실시에 대비해 전주에 진행된 상반신 탈의와 다음 날 하반신 탈의 연습 모습이 그려진다. 전라 등교일 첫날 아침, (3)에서 여학생 3명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전라가 된 후, 아침 조회에서 자기소개 장면이 있고, 이후 3명의 여배우에게 초점을 맞춘 사건들이 그려진다. (4)는 도서실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남녀의 섹스. (5)는 체조 연습 중 남녀 페어가 섹스 체위와 비슷한 자세가 되어 마지막은 중출. (6)은 가정 실습이 도중에 성교육 실습으로 바뀐다. 마지막은 남학생이 중출한 여학생에게 교사까지 중출하고 도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