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대 위의 굴욕, 사내 검진 중 벌어진 참사
타이요 토쇼2010.10.10
★5.0(1)

배우 정보 준비중
병원에선 일상일지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선 지옥 그 자체. 대낮에 남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은밀한 곳을 낱낱이 공개해야 하는 극도의 수치심. 그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솔직히 거의 전편을 빨리 감기로 봤네요. 빌린 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패키지만 봤을 땐 재밌어 보였는데 말이죠.
‘또 늘 보던 패턴이네…’,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단품으로 발매했던 걸 ‘특별편’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재탕하지 말고, 새로운 작품을 더 많이 내주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인 감상으로는 내진대나 관장기 같은 의료 기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진찰 콘셉트로 연출한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마지막은 항상 관장 후 배변으로 끝나는 패턴이네요.
패턴이 너무 단조로움. 그래도 후반부에 여고생 컨셉 나오면서부터는 좀 살아나더라. 소시지 꺼내는 장면 같은 건 설정이 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