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시골 마을, 한적한 가옥의 마루. 앞치마를 두르고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청소 중인 유혹적인 엄마 사요. 아들 마사요시는 밖에서 땀을 흘리며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데, 오늘 도쿄에서 이모 마키가 아들을 데리고 놀러 온다. 평화롭던 시골집에 도착한 손님들, 그리고 예고 없이 터져버린 광기 어린 근친 스와핑의 현장. 과연 이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