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조건은 알몸 검사? 신입사원 전신 구석구석 철저한 신체검사
레드2016.09.23
★5.0(1)

배우 정보 준비중
이 회사, 입사하려면 몸부터 보여줘야 함. 신입 사원들이 줄줄이 들어와서 눈, 입, 혀, 가슴, 겨드랑이까지 초밀착 카메라로 다 찍히고, 심지어 자기 손으로 직접 구멍까지 벌려서 낱낱이 검사받는 굴욕적인 현장. 거부할 수 없는 입사의 조건, 그 적나라한 실체.










우선 '신입사원'이라는 단어는 미스리딩입니다. 나이가 좀 많아요. 그리고 앞서 말한 분도 계시지만, 옷을 벗기 시작하면 화면이 블랙아웃되고 바로 전라가 됩니다. 그 과정을 보여주는 게 매력 아닌가요?
설정은 아주 좋습니다. 신체검사 명목으로 '자, 그럼 벗어주세요'라고 하더니, 벗기 시작하자마자 화면이 블랙아웃. 그러고는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서 알몸으로 서 있네요. 왜 벗는 과정을 안 보여주는 거죠?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입 벌리고 혀 내밀고 있는 건 또 뭐고, 바보인가요? 거기를 벌리게 하더니 또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서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왜 쭉 이어서 보여주지 않는 거죠? 출연자 수를 좀 줄이고 그만큼 한 명당 분량을 늘리면 될 텐데. 모처럼 좋은 작품을 편집으로 그냥 쓰레기로 만들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