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는 아들 타로가 억울하게 도둑 누명까지 쓰게 되자, 참다못한 엄마 쿄카가 직접 나섰다. 학교 담임은 반성 없는 아들을 탓하며 집 앞에서 윽박지르고, 이를 지켜보던 엄마의 인내심은 바닥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고 파격적인 방법으로 교사를 유혹해 참교육을 시전하는 화끈한 복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