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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가 따로 없다! 츠키카의 광기가 폭주하기 시작했어. 흉기를 손에 쥐고 살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벌이는 잔혹한 유희. 시체 썩는 냄새 진동하는 으스스한 수해에서 피 냄새를 맡은 숲이 요동친다. 오늘 밤, 또 한 명의 희생자가 제물로 바쳐지며 끔찍한 비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