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선정적인 내용의 학원 관련 광고
케이엠 프로듀스2025.02.14
★5.0(2)

분주한 촬영장, 스태프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여배우와 남자 스태프 둘만 남은 기묘한 밀실. 처음엔 웃으며 넘기려던 그녀였지만, 좁혀오는 남자들의 압박에 결국 공포로 얼굴이 일그러진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는 절망적인 상황, 터져 나오는 울음소리가 점차 쾌락 섞인 신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보는 내내 숨 막히는 긴장감과 배덕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작품.